아이팟,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등장하는 그 짧은 시간동안 별의 별 도킹스테이션이 다 나왔다.
길쭉한넘, 동그란넘, 넓적한넘...
나름대로 음질이 좋다, 품격이 있다... 조잡한 디자인을 가지고 잘도 떠들고 있다.
내가 도킹스테이션중 사고싶었던 것은 아이팟 2세대쯤에 나오던 하얀 박스형(초기에만 나오다가 단종)디자인 하나 뿐이었다. 왜 단종시켰을까... 그게 제일 심플하고 멋지던데.
마침내 사고싶은 제품이 나왔다.
B&O에서 도킹스테이션을 만들었다.
그것도 거의 모든 애플 포터블 제품과 호환되는 방식으로 말이다.
아직 들어보진 못했으나 지인의 말에 의하면 역시나 음질은 도킹 스테이션의 종결자.(아마도 아이스파워)
구석, 벽면, 자유 스탠딩 등 시스템을 놓는 장소에 따라 수동 포지션 스위치를 사용하여 배치를 조정할 수 있다. 세 가지 스위치 위치는 다양한 실내 공간의 다양한 배치에 따라 공간을 측정한 후, 청취자의 위치에 맞춰 저음역 채널의 이퀄라이제이션을 근본적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정말 똑똑하지 않은가?
보통의 스피커와 다를바 없지만 베오플레이어 앱을 사용하면 인터넷 라디오, 알람시계 등 활용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고깔모양의 리모컨도 멋지다.
(모든 B&O리모컨과 호환된다)
가격은 180만원대(여섯가지 색상의 스피커 커버는 십만원선)
BeoSound 8
DESIGNER : David Lewis
DIMENSION W x H x D/ WEIGHT : 66.1 x 23.9 x 16.4 cm/4.25 kg
MATERIAL : Painted plastic, Aluminum and Fabric
COLOR : White/white, Black/black
POWER CONSUMPTION : Typical: 10 W; Standby: 0.4 W
CABINET PRINCIPLE : Sealed box
EFFECTIVE FREQUENCY RANGE : 38.3 - 24,000 Hz
CONNECTIONS : iPod/iPhone/iPad connector, mini-USB, Line-in via Phono
FEATURES : iPod/MP3/PC/MAC Player, AirPort Express/Bluetooth music receiver
ACCESSORIES : BeoSound 8 remote control, Aluminum spikes, Wall bracket
Fabric frames : Yellow, purple, green, lavender blue, black, white